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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 70만·후기 21만…경찰, '밤의전쟁' 성매수자들 수사
성매매 광고 사이트 '밤의전쟁' 홈페이지. [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] 경찰이 국내 최대 인터넷 성매매 광고 사이트인 '밤의전쟁'에 광고를 게시한 업소를 대상으로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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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매매 단속 업무 경찰관, 불법 안마방 운영 혐의로 긴급체포
인천지방검찰청 전경. [중앙포토] 성매매 단속 업무를 담당하던 현직 경찰이 수년간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온 혐의로 검찰에 붙잡혔다. 인천지검 특수부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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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모의 여성이 페북서 '밤 알바' 유혹…성매매 온상 된 SNS
페이스북 친구를 요청한 사용자의 프로필에 고품격 밤타임 알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. [사진 페이스북 캡처] ━ 외로운 여성 상대하는 알바라니? 직장인 김모(41·경기도